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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눈여겨보던 건데 친구와 작가님 공방에 갔을때 친구도 사려고 봐둔 거래서 그때 사기로 맘을 굳혔어요! 화이트실버나 화골처리한 분이 많고 그렇게 추천한다고 써있기도 하여 이거 역시 고민했던 아이예요. 하지만 직접 보고 역시 산화처리로 선택했어요! 탄자도 그때 공방서 스톤을 반지에 대보며 이걸로 하자 결정했었답니다. 오묘한 색인 탄자나이트를 어느 반지로 사볼까 고민했었는데 크라운링에 넘나 적격이었어요!!😍😍 제가 파란색을 좋아해서 파랑과 보라가 섞인 묘한 색도 정말 좋아해요. 크라운링 산화처리도 많이들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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