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날리고 다시 씁니다ㅋㅋㅋㅋㅋ
기존의 미휴 제품들이 크고 화려한 면이 있어서 큼지막한 악세서리를 꺼려하던 저에겐 데일리템이 필요했었어요.
K직장인이라 작은거 만들어달라고 슨생님께 징징거린지 어언 1년... 드디어 작고 소중한 데일리템 신상 등장 두둥🤩
역시 저는 작은게 쫌 더 좋슴다(소신발언)
그렇다고 큰게 싫다는거 아닙니다 회사 눈치 봐가며 번갈아 한다는 소리임ㅋㅋㅋ
작은데도 이렇게 반짝거리고 영롱하면 반칙아닌가요???????
이럴거면 제 통장이 담달에도 힘들 예정입니다🤣🤣🤣
또 드볼하러 올거예요 히히힣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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